12개월 된 고양이 책임져줄 좋은 주인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8월에 제 아들이 태어나서 같이 성장해온 12개월 된 아메리칸 숏 헤어 남아입니다(이름은 빵빵이)

고양이가 공격성이 있거나 문제거리는 없어도 아무래도 고양이 특성상 빗질을 자주 해줘도 털이 많이 

빠지고 애기도 같이 크다보니 장난치고 그런게 심해져 불안한 마음이 조금씩 들다보니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접종은 1차 맞혔고요 

중성화 당연히 잘 해놔서 스프레이는 안합니다!

사람들이랑 장난치는거 좋아하구요 혼자서도 잘 놀고 그럽니다 

빠른 시일내로 좋은 주인분 찾아뵙길 바래요